송리단길에서 먹어봤던 경양 카츠, 오늘은 퇴근하고 강남점으로 고고!!
경양 카츠는 70-80년대 '국내 경양식 감성'과 일본식 카츠'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한국식 퓨전 돈카츠 가게라고 하는데요.
오호호, 생각만 해도 맛있는 조합이쥬?!
매장의 내, 외부는 일본의 작은 상점의 깔끔한 느낌과 국내 70-80년대 앤티크 한 감성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소박하고 심플하지만 경양 카츠만의 느낌을 표현했다고 해요.
내부가 크지는 않지만 우드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잘 어울려 깔끔했고 크리스털 샹들리제가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메뉴판,
서울 수육 카츠, 서울 족발 카츠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고 가격대는 좀 있죠?!
나머지 카츠는 1만 원 중반대 이고요.
다음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시그니처 메뉴를 맛보는 걸로!
오늘은 치즈 카츠와 서울 떡갈비 카츠!!
치츠 is 뭔들.
무엇보다 치즈가 꽉 차 있어서 맛있고 바삭하니 꿀맛. 치즈가 굳기 전에 후다닥 먹어요.
서울 떡갈비 가츠는 떡갈비를 튀김옷에 입혀 튀겨내 부드럽고 간도 딱 맞아 내 스타일♥
그리고 함께 나온 각종 김치들이랑 명이나물이랑 먹으면 더 맛나고요.
메추리알 프라이가 얹어진 밥, 너무 귀엽죠?
밥양이 많지는 않은데 반찬과 밥은 리필이 가능하니 먹다가 부족하면 리필할 수 있어요!
(밥, 국수나 샐러드 등 카츠 빼고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경양 카츠는 세대 3대 식재료 중 하나인 송로버섯으로 만든 이탈리아 트러플 소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양념이나 소스도 좋지만 트러플 소금으로 고기의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었고 트러플 소금 외에도 새우젓, 고추냉이 그리고 카츠 소스, 젓갈도 함께 곁들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거!!
독특하면서 맛있고 색다른 카츠를 즐길 수 있는 경양 카츠.
신논현역이랑도 가까워서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요!
매일 11:30~9:30
브레이크 타임 2:30~5:00
라스트 오더 8:30
슬로우먼데이 신논현 맛집 수제버거 추천
가끔 수제버거가 당기는 날, 생각나는 슬로우먼데이! 매장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웨이팅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빈 테이블이 있어서 다행:) 친구 기다리면서 메뉴판 정독. 오늘은 무엇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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