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카페, 텍스쳐 성수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을 거 같고, 평일 오후라 핫하다는 텍스쳐 성수에 가보기로.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지만 웨이팅 리스트를 적고 여기저기 구경하다 보니 20분 정도 지났나? 연락이 왔다.
들어가는 입구, 요기가 인스타 포토존이라던데, 앞에서 한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매장에 들어가니 카페라기보다는 쇼룸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인테리어나 곳곳에 있는 소품들이 신선했다.
이곳은 카페인 동시에 텍스쳐의 쇼룸으로 카페의 가구는 모두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통창이라 시야가 확 트이고 햇볕이 따뜻했던. 주변 나무들이 푸릇푸릇하니 예뻤다.
(하지만 여름엔 햇빛이 강할 듯?!)
화이트와 우드의 깔끔한 내부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기분 좋게 하는 공간이었다.
고민을 줄여주는 초심플한 메뉴.
직원분이 추천해준 시그니쳐 메뉴인 텍스쳐 아인슈페너로 주문을 했다.
핸드메이드 티라미수도 먹고 싶었으나 이미 소진..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아인슈페너의 윗부분이 크림 브륄레처럼 톡톡 깨서 먹는 재미가 있다. 달달하니 계속 먹고 싶어 지는 맛이다.
안에 크림과 함께 마시는 커피맛도 일품!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커피도 먹고 함께 얘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맛있는 커피, 친절한 직원분까지 좋은 기억만 있는 곳:)
다만 테이블이 많지 않으니 한산한 때 가는 것을 추천.
텍스쳐 성수는 화-일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월요일은 휴무이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 2길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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