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인 재테크/매일경제뉴스

델타보다 더 강한 '변이' 등장할 수도, 백신 접종 속도 높여야

by 2021. 8. 1.

일부 과학자 더 강한 변이 등장 전망

"바이러스 쉽게 퍼지는 상황서 더 강하고 치명적인 변이 등장 가능성"

델타보다더강력한변이-전문가들의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충격이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적인 새 변이가 출현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더 큰 피해가 닥치기 전에 전 세계적으로 부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빨리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신 접종이 더 늦어지면 지금의 백신이 통하지 않는 변이 바이러스가 나와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1일 미국 인터넷 전문매체 '더 힐(The Hill)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에 이어 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적인 새 변이가 출현할 우려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미국과 달리 아직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부진한 상황에서 바이러스가 변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지적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로셸 월랜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도 이번 주 감염률이 높은 지역의 공공장소 실내에서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침을 변경하면서 이 같은 우려를 나타냈다. 로셸 국장은 현재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없는 변이의 출현 가능성에 대해 공중보건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은 다행스럽지만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우리를 사망이나 중증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백신이 잘 듣고 있다"면서도 "큰 우려는 다음에 출현할 수도 있는 변이가 백신을 헛되게 할 수도 있다고"라고 전망했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보건학교의 앤드루 페코츠 교수는 "언제 이런 변이가 발생할지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면서도 바이러스가 손쉽게 퍼질 수 있는 지역에서 유전물질이 변형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밴더빌트대 의료센터의 윌리엄 샤프너 교수는 지금 개발된 백신이 효과가 없는 변이의 출현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 자체는 한두 달이면 가능하나 문제는 새 백신을 다시 모두에게 접종해야 한다는 점이라면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했다.

현재 전 세계 인구 중 14.2%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백만 도스의 백신을 해외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40대 이하 일반국민 백신 예약, 생일 끝자리 10부제(8/9부터~)

 

40대 이하 일반국민 백신 예약, 생일 끝자리 10부제(8/9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7월 접종 상황, 8~9월 백신 도입 상황 및 최근 방역상황을 반영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40대 이하(18~49세) 연령층 (72.1.1~03.12.31 출생) 40대

money-mate.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