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방법 및 국내도입된 백신 비교

잔여백신 간단 예약 서비스 운영

카카오와 네이버 앱을 통해 위탁의료기관별 코로나 19 잔여백신을 조회 및 당일 예방접종이 가능해진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해당 기업의 지도 플랫폼을 활용해 편리하게 잔여 백신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당일 예방접종 예약 서비스를 27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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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카오에서는 #잔여백신 탭에서 주변 백신을 확인할 수 있다.

접종기관 선택 후 알림 신청 또는 당일 예약하기▶ 예약 완료 또는 알림 신청 시 잔여백신 알림 받기

*잔여백신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잔여백신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꼭 예약을 꼭 걸어두시길:)

 

또한 네이버에서도 잔여백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 앱에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코로나 19 잔여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앱▶ 네이버 지도 앱▶ 네이버 모바일 웹에서 이용

 

이용자는 내 주변 의료기관의 실시간 잔여백신 수량을 확인하거나 미리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등록해두면 잔여백신이 발생했을 때 알림을 받고 접종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잔여백신의 당일 예약은 예약 신청 순으로 진행되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 

 

*우리 동네 백신 알람 서비스는 이미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되어 있는 사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30세 미만은 이용이 불가하다.

 

 

 

국내 도입 코로나 19 백신 비교

국내 도입된 코로나 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노바맥스이다.

이 중 FDA 승인을 받고 유통되는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이라고 한다. 백신 접종 시 부작용은 대표적으로 주사 맞은 부위의 뻐근함, 두통, 붓기, 발열, 피로감 등이 있을 수 있고 3~4일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백신 접종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6/7 내일부터 60~64세 고령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울 엄마도 대상자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약했다고 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부장용이 기사로 계속 올라오니 불안하지만.. 제발 부작용 없었으면 좋겠다.

 

내일부터 30세 미만에 대한 화이자 백신 예약도 진행된다!

대상자는 1992년 이후 출생자인 경찰과 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과 취약시설 관련자, 만성 신장질환자 등 19만 명이다. 해당 대상자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코로나 19 예방 접종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신청 기간: 6/15~26

 

코로나 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그밖에 30세 미만 군 장병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내일부터 진행된다. 접종 대상은 약 41만 4천 명이며 접종 의사를 밝힌 사람들은 군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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