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금저축3

[재테크] 연금저축, IRP, ISA 장단점 비교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방법은 투자 또는 사업이라고 한다. 과거와 달리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없고 언젠간 '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건 월급의 일부를 투자함으로써 자산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과거에는 펀드,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치부했었는데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주식이 있어 지난해부터 연금저축을 이용하고 있다. 연금저축: 연금저축계좌-> 연금저축 펀드 IRP: 개인형 퇴직연금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IRP, ISA 장단점 비교 납입한도는 조금씩 상이하지만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연 1,8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ISA는 최대 연 1,000만 원이다. 연금저축 IRP ISA 납입한도 연 1,800만원 연 1,.. 2022. 5. 14.
절세 꿀팁/ 연금저축 IRP 장단점 차이 연말정산 시기가 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상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관심이 커진다. 대표적인 절세 상품인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700만 원을 채운다면 연봉 55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연말 정산 때 최대 115만 5000원(세액공제 16.5%)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IRP 장단점 차이 ■ 가입조건 - 연금저축: 학생, 주부, 공무원, 회사원 누구나 가능 - IRP: 소득이 있는 근로소득자나 자영업자 ■ 세액공제 혜택 구분 상품별 공제한도 세액 공제율 연간 근로소득 연금저축 IRP 5500만원 이하 400만원 (600만원) 700만원 (900만원) 16.5% 1억 2000만원 이하 1억 2000만원 초과 300만원 700만원 13.2% ※ () 안은 만 5.. 2022. 4. 2.
[책] 마법의 연금 굴리기, 월급쟁이를 위한 절세와 노후 준비 욜로(YOLO) 말고 욜라(YOLA)하자 몇 해 전 유행했던 욜로,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생활 방식을 뜻하는 말이다. 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연구소는 100세 시대 인생을 잘살기 위해 재무적 준비 방법을 '욜라(YOLA)라는 말로 정리했다. Y: '젊어서부터 필요한 연금 가입' O: '지속적인 자산 관리' L: '장기투자' A: '균형 잡힌 자산배분' 젊었을 때부터 연금을 시작하면 준비 기간이 긴 만큼 적은 금액으로도 많은 노후 자산을 만들 수 있고 투자의 복리 효과까지 더해진다면 노후생활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또한 자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분산 투자하여 투자시장에서 변동성을 낮출 때 투자자의 심리는 안정되고 이는 장기투자,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에서는 모인 돈이 얼마 없어도 투자와 .. 202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