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개편안1 지역별 새 거리두기 발표, 7월부터 방역 및 예방접종 바뀐다 - 수도권 2주간 6명 모임허용, 유흥시설·노래방·식당 밤 12시까지 운영 - 7/26부터 50대 접종 시작, 18~49세 8월 부터 예약순서대로 접종 정부가 7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27일 오후 각 지역에 개편안 시행 초기에 지역별 유예기간 실시 여부를 공개한다. 개편안은 개인에게 자율과 책임의 무게를 지게 하면서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고 단계 조정에 대한 지자체 자율 결정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 거리두기 개편 - 수도권 2단계 / 비수도권 1단계 수도권은 2단계로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지만 유행의 위험도가 큰 만큼 지자체 판단에 따라 7월 1~14일까지 2주간 완충 장치인 이행기간을 두는 것으로 공개돼었다. 이 기간에는.. 2021.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