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갤럭틱1 영국 억만장자 브랜슨 버진갤럭틱 회장 우주비행선 이륙 버진 갤럭틱 리처드 브랜슨, 11일 첫 상업 우주여행 첫 우주여행을 떠나는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탄 우주비행선이 이륙했다는 속보가 떴다. 베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가가 밝힌 우주관광 일자상 20일보다 9일 빨리 우주비행을 떠난다. 브랜슨 회장이 설립한 민간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은 11일 브랜슨 회장을 포함한 승객 4명과 조종사 2명이 탑승해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유니티 2 우주비행선은 15㎞ 상공에서 로켓 엔진을 분사하며 VMS이브에서 분리돼 고도 약 90㎞에 도달한 뒤 발사장으로 귀한 한다. 버진 갤럭틱의 우주관광 비행선 유니티 탑승자들 2021.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