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왕갈비 맛집, 청기와타운
지난주에 점심에 들른 청기와타운!
역시 맛집을 인증하듯 평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이 꽤 있었어요.
코로나여도 맛집은 기다려야 하나 봐요.
배고픈 우리는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부터 샤샤샥!
제일 유명한 LA 왕갈비로 주문 완료!
가격은 25,000원이고 2인부터 주문할 수 있어요.
곧이어 숯불이 들어오고 반찬이 정갈하게 주변을 둘러싸는 플레이팅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고깃집은 반찬이 단출하기 마련인데 소스 종류도 많고 반찬도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아삭이 고추에 쌈장도, 묵은지도, 무채랑 장아찌도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고깃집에서 반찬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ㅎ
그리고 리뷰를 쓰다 보니 특이한 점은 쌈채소가 없다는 거~
고기쌈보다는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사실 쌈채소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빨간 양념 게장으로 입맛을 돋우고 샐러드도 냠냠 했지요.
고기가 올려지고 어느 정도 익을 때쯤 직원분이 오셔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뒤집기를 몇 번 하더니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LA 왕갈비!!!
갈비는 양념 때문에 잘 타기도 하는데 고기 잘 못 굽는 우리에게는 딱이었어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 맛이 달라요👍👍
고기 굽는 게 머라고 계속 보게 된다는 ㅎㅎㅎ
그리고 엄청 빨리 구워져서 놀랐어요😝
이것도 비결인가?! ㅎㅎ
짜잔!
고기가 다 구워지면 이렇게 먹기 좋게 세팅해주시고 마늘도 올려줘요 ㅎㅎ
고추냉이 올려서 먹다가,
치미추리 소스도 찍어 먹고,
(개인적으로 향긋한 바질향이 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더라고요)
간장소스도 찍어 먹고,
(익숙한 그 맛, 누구나 아는 맛이지만 맛있는)
근래 먹었던 갈비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영등포 역에 내려서 찾아가는데 10분 정도 걸었는데 찾아가서 맛볼만해요~
먹느라 미처 사진은 못 찍었는데,
후식으로 먹은 구수한 된장과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던 토장 찌개도 맛있었어요!
냉면보다는 밥을 먹어줘야 든든하더라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소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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