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해짐에 따라 내 채널을 이용한 광고 제휴업체를 통해 수익화를 할 수 있다. 초기에는 큰돈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콘텐츠를 쌓고 그에 맞는 광고 콘텐츠를 올린다면 추후 광고 수익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광고 제휴업체란,
광고주와 실제 광고하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회사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내 채널에 제휴업체가 소개한 광고주의 광고를 올리고, 그 효과에 따른 광고비를 제휴업체를 통해 받는 것이다.
광고 종류
CPC(Cost Per Click): 클릭당 광고수수료
- 광고를 본 유저가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의 광고 계좌에 있는 금액이 자동으로 빠져나가고 그 광고를 올린 사이트나 블로그, SNS 운영자가에 광고비가 지급된다. 클릭당 단가가 크지는 않으나 클릭 수가 많다면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개인보다는 큰 포털에서 많이 사용되는 광고 방식이다.
CPS(Cost Per Sale): 판매당 광고수수료
- 내가 올린 광고를 보고 유저가 물건을 살 때마다 광고비를 받는 모델로 대표적인 것이 아마존이다. 판매에 성공한 쇼핑 리더에게 10%가 넘는 수수료를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광고를 게재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다.
CPA(Cost Per Action): 액션당 광고료
- 내가 올린 광고를 보고 유저가 특정한 행동을 했을 때 광고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트의 회원가입이나 상담 신청 등의 액션이 발생하면 광고비가 지급된다. 이 모델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는 리더스 CPA, 디비디비 딥, 텐핑 등이다.
CPI(Cost Per Intall): 설치당 광고수수료
- 프로그램이나 앱을 설치할 때마다 광고비가 지불되는데 주요 광고주는 게임업체들이다. CPI 방식은 보상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상형이란 매체가 유저에게 보상을 대가로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업체로는 애드픽, 스마트 포스팅, 애드릭스 등이다.
CPM(Cost Per Mile): 1,000회 노출당 광고료
- 내 광고를 유저에게 노출하고 노출수가 1,000회를 넘기면 책정된 광고비를 받을 수 있다. 노출량이 많은 채널이라면 고려해볼 만 하지만 엄청난 노출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이 하기에는 어렵다.
유튜브로 돈버는 광고 종류
유튜브 광고 종류 디스플레이 광고 오버레이 광고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 광고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 범퍼 광고 스폰서 카드 1. 디스플레이 광고 - 광고가 영상 화면 오른쪽과 동영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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